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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행사 Event

벨라타르의 필름팩토리 이후

After Béla Tarr’s film.factory 

일시 | 2026.08.30 (일) 14:30,

Drawing City 01 <Lost in Bosnia> 상영후

장소 | 영화의전당 소극장
참석 | 가지 알쿠드시, 영화감독
진행 | 김지연, 인디크리틱 편집장

벨라 타르가 필름 팩토리에서 지향했던 교육적·예술적 가치와 거장이 남긴 영화적 비전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느린 호흡과 깊은 응시를 통해 인간과 세계를 탐구했던 그의 영화 정신이 오늘의 창작자들에게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보며 동시대 영화에 남긴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We will discuss the educational and artistic values pursued by Béla Tarr at the Film Factory, alongside the cinematic vision left behind by the master. This session will explore how his cinematic spirit—which explored humanity and the world through a slow pace and deep contemplation—continues to resonate with creators today, reflecting on his enduring significance in contemporary cinema.
참석 | 가지 알쿠드시, 영화감독
Participation | Ghazi Alqudcy, Filmmaker
로스트 인 보스니아
Lost in Bosnia 
필름 팩토리에서 활동하며 벨라 타르에게 배운 2년은 일생에 한 번뿐인 경험이었다. 그의 정신과 철학, 접근 방식을 나누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시네토크: 항해자들

Cinetalk : Navigators

일시 | 2026.08.29 (토) 16:15, Drawing City 02 <진료소> 상영 후
장소 | 영화의전당 소극장
참석 | 김아현 시각예술가 · 활동가(활동명 '해초')
진행 | 채희숙 영화연구자

<진료소> 상영 후, 시각예술가이자 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과 함께 이미지와 기록, 전쟁과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혼란한 시대의 풍경을 담아낸 미디 지의 <진료소>와 현장에서 활동해 온 김아현의 경험은 타인의 고통을 어떻게 바라보고 기록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만날 수 있다. 이 자리를 통해 이미지가 현실을 증언하고 인간의 경험을 매개하는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Following the screening of The Clinic, a conversation will be held with visual artist and activist Ah-hyun Kim (activist name "Haecho") about images, documentation, war, and human life. Midi Z's The Clinic, which captures the landscape of a turbulent era, intersects with Ah-hyun Kim's on-the-ground activism to raise a profound question: How should we perceive and document the suffering of others? Through this session, we hope to explore together the potential of images to bear witness to reality and mediate human experience.

참석 | 김아현, 영화감독

Participation | Kim Ah-hyun, Film Director

항해자. 2023년 공존과 평화를 위한 항해(제주-오키나와-대만), 2024년 베테랑스 포 피스(Veterance for Peace)의 골든룰(Goldenrule) 핵무기 반대 항해(캘리포니아-시애틀), 2025년과 2026년에 가자 봉쇄를 부수기 위한 항해에 참여했다. 팔레스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지부, 팔레스타인문화연대, 섬들의 연대에서 활동한다.


영화 감독. 2019년 영화 <기념사진>이 부산독립영화제 경쟁작으로, 2023년에 <고고한 저 사랑>이 네마프 영화제 경쟁작으로 상영되었다. 현재 미술을 공부하며 작은 영화들을 만들고 있다. 

10주년 특별기획: 토크 

10th Anniversary Special Talk: In Another Place

일시 | 2026.08.29 (토) 19:15, 10주년 특별기획: 다른장소에서 01 상영 후
장소 | 영화의전당 소극장
진행 | 오민욱 집행위원장
참석 | 니시타니 카오루 후쿠오카 인디펜던트 영화제 큐레이터 · 짐보 요시마사 영화감독 · 박천현 영화감독

Date & Time | (Sat), Aug 29, 2026, 7:15 PM, following the screening of From Another Place 01
Venue | Busan Cinema Center, CinemaⅡ  
Moderator | Oh Minwook, Executive Director
Participants | Nishitani Kaoru, Curator of Fukuoka Independent Film Festival · Jimbo Yoshimasa, Film Director · Park Cheonhyun, Film Director

부산의 창작자들과 함께 성장해온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10주년을 맞아 부산과 후쿠오카를 오가는 창작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이를 통해 낯선 장소에서 감각의 좌표를 새롭게 배치하는 일이 창작자에게 어떤 새로움을 불러 일으키는지 함께 나눈다. 그리고 앞으로 이 사업에 참여할 창작자들에게도 새로운 영감과 비전을 전한다.


The Busan Inter-City Residency Filmmaking Project has grown together with local creators in Busan. Celebrating its 10th anniversary, this program traces the creative movements traveling back and forth between Busan and Fukuoka. We share how repositioning the coordinates of one's senses in an unfamiliar place brings new inspiration to creators, while also delivering fresh inspiration and vision to future participants of the project.

참석 | 짐보 요시마사, 영화감독

Participation | Jimbo Yoshimasa, Filmmaker

미나의 그리운 시간
Here and Here 

2017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참여인.

후쿠오카에서 부산으로 와 <미나의 그리운 시간>(2017)을 연출했다.

참석 | 박천현, 영화감독

Participation | Park Cheonhyun, Film Director

메이 앤 준
May and June 

2023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참여인. 

부산에서 후쿠오카로 건너가 <메이 앤 준>(2023)을 연출했다. 

시네토크: 항해자들

Cinetalk : Navigators

일시 | 2026.08.29 (토) 16:15, Drawing City 02 <The Clinic> 상영후

장소 | 영화의전당 소극장

참석 | 김아현 시각예술가, 활동가(활동명 '해초')

진행 | 채희숙 영화연구자

<진료소> 상영 후, 시각예술가이자 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과 함께 이미지와 기록, 전쟁과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혼란한 시대의 풍경을 담아낸 미디 지의 <진료소>와 현장에서 활동해 온 김아현의 경험은 타인의 고통을 어떻게 바라보고 기록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만날 수 있다. 이 자리를 통해 이미지가 현실을 증언하고 인간의 경험을 매개하는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Following the screening of The Clinic, a conversation will be held with visual artist and activist Ah-hyun Kim (activist name "Haecho") about images, documentation, war, and human life. Midi Z's The Clinic, which captures the landscape of a turbulent era, intersects with Ah-hyun Kim's on-the-ground activism to raise a profound question: How should we perceive and document the suffering of others? Through this session, we hope to explore together the potential of images to bear witness to reality and mediate human experience.
참석 | 김아현, 영화감독
Participation | Kim Ah-hyun, Film Director
항해자. 2023년 공존과 평화를 위한 항해(제주-오키나와-대만), 2024년 베테랑스 포 피스(Veterance for Peace)의 골든룰(Goldenrule) 핵무기 반대 항해(캘리포니아-시애틀), 2025년과 2026년에 가자 봉쇄를 부수기 위한 항해에 참여했다. 팔레스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지부, 팔레스타인문화연대, 섬들의 연대에서 활동한다.

영화 감독. 2019년 영화 <기념사진>이 부산독립영화제 경쟁작으로, 2023년에 <고고한 저 사랑>이 네마프 영화제 경쟁작으로 상영되었다. 현재 미술을 공부하며 작은 영화들을 만들고 있다. 

벨라 타르의 필름 팩토리 이후

After Béla Tarr’s film.factory 

일시 | 2026.08.30 (일) 14:30, Drawing City 01 <Lost in Bosnia> 상영 후
장소 | 영화의전당 소극장
참석 | 가지 알쿠드시 영화감독
진행 | 김지연 부산독립영화비평집 인디크리틱 편집장

벨라 타르가 필름 팩토리에서 지향했던 교육적·예술적 가치와 거장이 남긴 영화적 비전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느린 호흡과 깊은 응시를 통해 인간과 세계를 탐구했던 그의 영화 정신이 오늘의 창작자들에게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보며 동시대 영화에 남긴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We will discuss the educational and artistic values pursued by Béla Tarr at the Film Factory, alongside the cinematic vision left behind by the master. This session will explore how his cinematic spirit—which explored humanity and the world through a slow pace and deep contemplation—continues to resonate with creators today, reflecting on his enduring significance in contemporary cinema.

참석 | 가지 알쿠드시, 영화감독

Participation | Ghazi Alqudcy, Film Director

로스트 인 보스니아
Lost in Bosnia 
필름 팩토리에서 활동하며 벨라 타르에게 배운 2년은 일생에 한 번뿐인 경험이었다. 그의 정신과 철학, 접근 방식을 나누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10주년 특별기획: 토크

10th Anniversary Special Talk: In Another Place

일시 | 2026.08.29 (토) 19:15, 

10주년 특별기획: 다른장소에서 01 상영후

장소 | 영화의전당 소극장
참석 | 짐보 요시마사 영화감독, 박천현 영화감독,
         니시타니 카오루 후쿠오카 인디펜던트 영화제 큐레이터
진행 | 오민욱 집행위원장

Date & Time | (Sat), Aug 29, 2026, 7:15 PM,
following the screening of From Another Place 01 as part of the 10th Anniversary Special Program
Venue | Busan Cinema Center, CinemaⅡ 
Participants | Nishitani Kaoru, Curator of Fukuoka Independent Film Festival · Jimbo Yoshimasa, Film Director · Park Cheonhyun, Film Director
Moderator | Oh Minwook, Executive Director

부산의 창작자들과 함께 성장해온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10주년을 맞아 부산과 후쿠오카를 오가는 창작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이를 통해 낯선 장소에서 감각의 좌표를 새롭게 배치하는 일이 창작자에게 어떤 새로움을 불러 일으키는지 함께 나눈다. 그리고 앞으로 이 사업에 참여할 창작자들에게도 새로운 영감과 비전을 전한다.

The Busan Inter-City Residency Filmmaking Project has grown together with local creators in Busan. Celebrating its 10th anniversary, this program traces the creative movements traveling back and forth between Busan and Fukuoka. We share how repositioning the coordinates of one's senses in an unfamiliar place brings new inspiration to creators, while also delivering fresh inspiration and vision to future participants of the project.
참석 | 짐보 요시마사, 영화감독
Participation | Jimbo Yoshimasa, Filmmaker
미나의 그리운 시간
Here and Here 
2017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참여인. 후쿠오카에서 부산으로 와 <미나의 그리운 시간>을 연출했다.
참석 | 박천현, 영화감독
Participation | Park Cheonhyun, Filmmaker
메이 앤 준
May and June 
2023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참여인. 부산에서 후쿠오카로 건너가 <메이 앤 준>을 연출했다.

시네토크_Residency

일시 | 2026. 08. 30 (일) 19:30, Residency <산으로부터> 상영 후
장소 | 영화의전당 소극장
참석 | 이성욱 영화감독, 2026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참여인
진행 | 박천현 영화감독, 2023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참여인
2026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의 부산지역 창작자로 선정된 이성욱은 유럽 최대의 숲이 있는 도시 우츠와 부산 영도 봉래산을 오가며 장편 다큐멘터리를 완성했다. 

Lee Sung-wook, selected as a Busan-based creator for the 2026 Busan Inter-City Residency Filmmaking Project, completed a feature-length documentary by traveling between Łódź—Europe's city with the largest forest—and Bongnaesan Mountain in Yeongdo, Busan.
시네토크_Residency

일시 | 2026. 08. 30 (일) 19:30,

Residency <산으로부터> 상영 후

장소 | 영화의전당 소극장
참석 | 이성욱 영화감독, 2026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참여인 
참석 | 박천현 영화감독, 2023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참여인

2026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의 부산지역 창작자로 선정된 이성욱은 유럽 최대의 숲이 있는 도시 우츠와 부산 영도 봉래산을 오가며 장편 다큐멘터리를 완성했다. 

Lee Sung-wook, selected as a Busan-based creator for the 2026 Busan Inter-City Residency Filmmaking Project, completed a feature-length documentary by traveling between Łódź—Europe's city with the largest forest—and Bongnaesan Mountain in Yeongdo, Busan.
참석 | 이성욱, 영화감독
Participation | LEE Seong-wook, Filmmaker
산으로부터
From the Mountains
<물질형태>(2024) 제27회 부산독립영화제 대상
진행 | 박천현, 영화감독
Moderator | Park Cheonhyun, Filmmaker
메이 앤 준
May and June 
2023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참여인

참석 | 이성욱, 영화감독

Participation | LEE Seong-wook, Filmmaker

산으로부터

From the Mountains

<물질형태>(2024) 제27회 부산독립영화제 대상

진행 | 박천현, 영화감독

Moderator | Park Cheonhyun, Filmmaker

2023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참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