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통합 검색

개막식
일시 | 2025.11.20.(목) 19:00
장소 |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진행 | 황정인 | 배우
2025년 출연한 단편영화 <선을 갈다>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초청, 상영되었으며 이번 27회 부산독립영화제 메이드 인 부산 경쟁작에 선정되었다. 현재 부산을 중심으로 연극과 단편영화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중심을 지키고 집중해 나가며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관객을 만나는 믿을 수 있는 배우다.
진행 | 박지환 | 배우
연극 <황색여관>으로 제14회 거창연극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연극 <따,따,따, 따따따, 따따따>으로 제12회 예당연극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단편영화 <기로>가 제26회 부산독립영화제에 상영했으며 단편영화 <선을 갈다>로 제 27회 부산독립영화제와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상영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단편영화 <타오르는 목마름으로-불안의 파편들>, 단편영화 <소유욕>, 연극 <사실은> 등 연극과 독립영화들을 오가며 활동중이다.
개막 공연
공연 | 강동수 | 싱어송라이터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 최우수 록 노래 부분과 제 2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 부문을 수상한 밴드 소음발광의 보컬 / 기타. 그외 태평시간, 해변지하, 썬 타운 걸즈 세 팀에서 노이즈와 펑크 록 등의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개막작
*MADE IN BUSAN 경쟁 02
한 번만 더 | 소유현 | 극영화 | 39분 | 2025 | 15+

해야만 하는 말들은 종종 현실에 닿지 못한 채 숨을 고르며 비밀의 자리를 배회하곤 한다. 연습할 수 없이 경험되는 순간은 찰나의 중얼거림이 된 채,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 위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말들은 비밀이 되고 비밀이 된 말들은 다시 누군가의 목소리를 빌어 보지만 흐트러진 비밀의 자국은 그 속내만을 흐릿하게 비출 뿐이다. 스물일곱 번째 부산독립영화제 개막작은 소유현의 <한 번만 더>이다. 이 작품은 신예 감독 소유현이 영화 무대에서 공개하는 첫 번째 단편 극영화이다. 처음의 것, 최초의 것, 시작하는 것, 다시 해보는 것, 다시 해보길 갈망하는 것. 이것들 사이에 스며있는 불안은 떨쳐낼 수 없는 존재이지만, 연약한 말들은 끝내 사라지지 않는 그림자처럼 경험의 자리에 또 다른 자국을 새겨넣는다.


(오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