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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투 로컬 9
안나의 몸짓
Gesture
심찬미┃다큐멘터리┃컬러┃13분┃2025┃대한민국┃15+

로컬 투 로컬 9

안나의 몸짓

Gesture

심찬미┃다큐멘터리┃컬러┃13분┃2025┃대한민국┃15+
시놉시스 Synopsis
안나의 몸짓을 따라가본다. 
그림을 그리고 카메라를 든다. 그 다음은 무엇일까. 그녀의 몸짓은 변하고 있다.
연출의도 Directing Intention
안나의 몸짓은 단순한 움직임이 아니다. 그 안에는 자유가 있고, 배움이 있고, 변화가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안나의 몸짓을 따라가는 탐구의 기록이다. 
“자유롭다는 것은 바로 의미를 갖고, 의미를 주고, 세계를 변화시키고 타인을 위해 거기 있는 것, 한 마디로, 참으로 사는 것이다. 참으로 거기있다는 것이다.”
– 빌렘플루서, 몸짓들 
프로그램 노트 Program Notes
여든 일곱의 학생 안나와 젊은 선생님들이 한 방에 둘러 앉는다. 활동가들은 안나에게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도록 알려준다. 그림은 이내 달력이 되어 다시 그의 손길로 채워진다. 영화의 중반에 이르러 안나는 또 다른 배움을 만난다. 활동가에게 카메라를 건네받아 직접 촬영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게 안나가 찍은 영상은 곧 영화의 한 장면으로 연결된다. 안나의 몸을 따라 흔들리는 카메라의 움직임, 즉흥적으로 연출을 지시하는 그의 목소리, 그리고 그런 안나를 바라보는 활동가의 시선이 한 화면에 동시에 기록된다. 빌렘 플루서의 <몸짓들>에 나타난 자유론에서 영감을 받은 영화는 타인과 주고 받는 관계 속에서 가능한 배움과 자유, 그리고 그 경험의 장소로서 몸이 빚어내는 예술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기록이다.
이남영






감독 Director

심찬미


Email

chan6392@naver.com

필모그래피 Filmography
<안나의 몸짓> (2025)
시놉시스 Synopsis

안나의 몸짓을 따라가본다. 

그림을 그리고 카메라를 든다. 그 다음은 무엇일까. 그녀의 몸짓은 변하고 있다.

연출의도 Directing Intention

안나의 몸짓은 단순한 움직임이 아니다. 그 안에는 자유가 있고, 배움이 있고, 변화가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안나의 몸짓을 따라가는 탐구의 기록이다. 

“자유롭다는 것은 바로 의미를 갖고, 의미를 주고, 세계를 변화시키고 타인을 위해 거기 있는 것, 한 마디로, 참으로 사는 것이다. 참으로 거기있다는 것이다.”

– 빌렘플루서, 몸짓들 

프로그램 노트 Program Notes
여든 일곱의 학생 안나와 젊은 선생님들이 한 방에 둘러 앉는다. 활동가들은 안나에게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도록 알려준다. 그림은 이내 달력이 되어 다시 그의 손길로 채워진다. 영화의 중반에 이르러 안나는 또 다른 배움을 만난다. 활동가에게 카메라를 건네받아 직접 촬영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게 안나가 찍은 영상은 곧 영화의 한 장면으로 연결된다. 안나의 몸을 따라 흔들리는 카메라의 움직임, 즉흥적으로 연출을 지시하는 그의 목소리, 그리고 그런 안나를 바라보는 활동가의 시선이 한 화면에 동시에 기록된다. 빌렘 플루서의 <몸짓들>에 나타난 자유론에서 영감을 받은 영화는 타인과 주고 받는 관계 속에서 가능한 배움과 자유, 그리고 그 경험의 장소로서 몸이 빚어내는 예술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기록이다.
이남영
감독 Director
심찬미

Email  chan6392@naver.com
필모그래피 Filmography
<안나의 몸짓>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