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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행사
기획_영화를 만드는 일
일시 | 2025.11.23. (일) 17:00
장소 |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부산과 한국의 독립영화 현장에서 각자의 길을 걸어온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유로운 집담회. 서로의 작품을 보고 연기와 창작의 시간을 나누며, 배우로서 영화를 만드는 일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만들어 본다. 이들은 어떤 경험과 성취, 그리고 비전을 품고 있을까? 

진행 | 박천현 | 영화감독

1991년 대한민국 부산 태생. <셀프 테이프>(2025)를 포함해 총 8편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다. 현재 부산에서 활동중이다.

참여 | 권잎새 | 배우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 중인 권잎새는 <배우님은 무슨 역할을 하고 싶으세요?>(2023), <몽중몽>(2025)으로 부산독립영화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참여 | 남기형 | 배우


배우 남기형은 독립영화와 연극무대, 드라마를 오가며 자신의 연기언어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부산독립영화의 관객에게는 장편영화 <영화의 거리>(2021), 단편영화 <셀프테이프>(2024) 등으로 기억된다.

참여 | 박신애 | 배우


2020년 연극 <평양에서 온 여형사>로 데뷔 후 광고,드라마,영화 등 서울에서 활동하였다. 2023년 <마몬>으로 서울웹페스트 여자연기상 수상, 2024년 영화의전당에서 주최하는 우리마을영화 <내 아내를 찾아서>를 시작으로 부산영화와 연을 맺게 되었다. 이후 <못>, <마음의 헬>, <한 번만 더>로 부산독립영화에 참여하였다.

참여 | 전두식 | 배우


첫 연기를 시작하게 된 부산과 각별하다. 현재 <배우님은 무슨 역할을 하고 싶으세요?>(2023), <바이킹>(2023), <3670>(2025)통해 다양한 연기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포럼 인디크라시 토크_사태의 조각
일시 | 11.23 (일) 13:30, 인디크라시 3 단편모음 상영 후
장소 |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사태의 조각을 다루는 인간의 행위는 영화의 내부와 외부의 관계를 재설정하며 어떤 정치적 현실을 구성해내는 것일까? 대상을 포착하는 장면의 외연과 이미지 바깥의 세계, 그리고 카메라 뒤에서 영화를 만드는 이의 선택 역시 하나의 사태이자 국면이 된다.

토크 | 방정아 | 회화작가


방정아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설치적 회화작가이다. 철저히 '지금' '여기'로부터 출발한다. 일상, 정치사회, 환경, 다차원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생태', '환경'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4대강, 핵발전소문제, 분단, 전쟁 등의 사건을 다루며 확장된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24 부산비엔날레, 2021올해의 작가상, 2019부산시립미술관 한국현대미술선 1 방정아 , 2018 광주비엔날레 등 수차례 개인전과 국내 외 단체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오지호 미술상, 구본주미술상, 올해의 작가상 선정 등을 수상했다.

토크 | 박민경 | 영화감독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누룩의 시간>(2023)으로 제8회 울산울주산악영화제 공모를 통해 데뷔하였고, 제25회 부산독립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후 사람과 사람 사이, 인간과 환경 사이의 관계를 끊임없이 촬영하며 영화로 만들고 있다.
시네토크_안건형: 평범함 앞에 서서
일시 | 11. 22 (토) 19:00, DEEP FOCUS 2 <동굴 밖으로> 상영 후
장소 | 영화의전당 소극장
참여 | 안건형 영화감독
진행 | 오민욱 집행위원장
영화가 삶과 세계에 대한 반응이라면, 안건형은 치열한 성찰을 통과해 구축한 자신의 형식을 세상에 내놓는 작가다. 재현 혹은 기록이라는 영화 매체에 대한 이분법적 규정은 그의 카메라 앞에서 무력해진다. 그 경계를 다시 그려내려는 시도의 연속을 보여주는 안건형의 영화세계를 탐험해 본다.
토크_공간나.라와 나 
일시 | 11.22 (토) 12:00, 특별상영 1 상영 후
장소 | 영화의전당 소극장
참여 | 김신(故김미라 대표 유족), 이신희(작은영화영화제 집행위원장), 정청비(파도씨네 대표)
진행 | 박천현 영화감독
작은 영화의 가치를 상영과 창작의 현장에서 실천해온 공간나.라의 김미라 대표를 기억하며, 그가 남긴 자취와 의미를 함께 나눈다.
토크_기억해야 할 마음
일시 | 11. 21(금) 19:30, 특별상영 2 상영 후
장소 | 영화의전당 소극장
참여 | 김동백 PD
진행 | 김지연 부산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 
신나리 감독이 생전에 남긴 두 번째이자 마지막 장편영화 <뼈>를 상영하고, 제작에 참여했던 김동백 PD와 함께 작품의 제작과정, 영화감독 신나리, 그리고 그가 추구했던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