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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는 영화인들이 서로의 작품을 보고 만나서 제작 경험과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창작자들이 각자의 비전과 목표,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마주한 고민과 성취,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을 생각해본다. 자신의 작업을 시작한 다큐멘터리 연출자들이 어떤 시선으로 대상을 바라보며 자신만의 작업 방식을 만들어가는지에도 주목하고자 한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에 이르기까지 창작의 시간 속에서 쌓아온 경험과 선택들을 나누며서로의 작업을 이해하고 다큐멘터리 창작의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진행 | 이진승 | 다큐멘터리 PD

참여 | 김미산 | 작가

참여 | 유소영 |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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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 김지환 | 영화감독
사태의 조각을 다루는 인간의 행위는 영화의 내부와 외부의 관계를 재설정하며 어떤 정치적 현실을 구성해내는 것일까? 대상을 포착하는 장면의 외연과 이미지 바깥의 세계, 그리고 카메라 뒤에서 영화를 만드는 이의 선택 역시 하나의 사태이자 국면이 된다.

토크 | 정재훈 | 영화감독

진행 | 윤보성 |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