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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Busan 경쟁 3
연기워크샵
Acting Workshop


베트남 하노이로 영화를 찍으러 온 영화학도들이 있다. 미혜는 다음 날부터 연기를 해야 하지만 스스로 연기를 너무 못한다고 생각한다. 고민하던 미혜는 용진과 동료들에게 하루 정도 온전히 연기 연습에 집중하는 ‘연기 워크샵’을 제안한다. 그렇게 사람들은 팀을 나누어 하루 종일 주어진 주제에 맞춰 연기 연습과 즉흥연기에 몰두하고, 그날 밤 함께 서로의 즉흥연기를 감상한다.
연기와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 연기인지 진심인지 혹은 영화였는지조차 알 수 없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