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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Busan 경쟁 3
사과껍질
Apple Peel


일상생활 속 삶을 살던 주인공. 주인공의 친구가 죽고 시체가 사라진다.
주인공은 자신의 친구가 죽고 사라진 뒤, 자신의 엄마 방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친구가 죽고 사라진 뒤부터 엄마의 행동이 수상하다.
자신이 알던 엄마가 아닌 것 같고, 낯선 기시감을 느끼며 점점 의심되는 증거들을 발견하는 주인공.
주인공은 자신의 엄마가 친구의 죽음과 관련이 있다 생각하게 되며 아닐 것 이라는 증거를 찾으려 한다.
파헤치며 발견되는 흔적들과 엄마가 가진 진실.
우리는 사람을 무엇으로 판단하는가
우리는 사람을 무엇으로 판단하는가.〈사과 껍질〉은 이 질문을 착각과 환시의 미장센으로 풀어낸다. 빨강과 초록의 보색 대비를 활용한 모던아트적 미장센으로, 화면은 끊임없이 관객의 눈을 속인다. 엄마를 의심하게 되는 주인공의 시선에 관객의 시선을 겹쳐, 우리가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말하고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