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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Busan 경쟁 2
빌어먹을 꿈
That Damn Dream


꿈에 대한 고민이 많아 휴학 후 서울에 있던 기범, 은경, 정식. 새해가 되자 결국 꿈을 포기하고 새 시작을 하기 위해 자신이 꿈을 위해 노력했던 부산으로 여행 온다. 우연히 부산에서 영화를 공부하던 여동생 연정이를 통해 B급 영화를 촬영하고, 그 영향을 받은 은경이는 기범과 정식을 데리고 즉흥 단편 영화를 촬영하며 셋은 각자 꿈에 대한 열정을 되찾는다.
사람들은 모두 목표를 향해 도전한다 하지만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것 때문에 포기를 하고 싶은 상황이 온다. 망할 놈의 꿈 때문에 울고 행복하고 슬프고 한다. 우리는 그 꿈 때문에 하루하루 살아가며 버티고 있다고 생각한다. 버티다 보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점점 쌓여가고 있을 뿐이며 눈에 크게 드러나지 않은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자신과 주변을 믿고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자는 말을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