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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Busan 경쟁 5
시네마 테러리스트
Cinema Terrorist

외진 마을 명성 높은 예술영화감독 상덕이 자신의 딸(홍이)과의 일상을 영화로 만들고 있는데 뜬금없이 그의 동생 종덕이 방문한다. 종덕은 다큐를 찍겠다며 카메라를 설치하고, 종덕을 잦아온 전과자 친구들은 점점 격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마주한다.
시네필과 대중, 양극화된 관객 모두를 겨냥합니다. 쉬운 문법으로 다수와 소통하되 독립영화 특유의 개성과 실험적인 측면을 살려, ‘독립영화는 재미없다’는 의견을 정면으로 마주하고자 합니다. 때론 건방지다는 말을 들을지라도, 제목부터 ‘어그로’를 목표로 한 명의 관객이라도 더 끌어들여 독립영화에 대한 닫힌 이미지를 전복시키려 합니다. 누군가는 통쾌하고 누군가는 부끄러울지라도, 모두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장을 여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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