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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크리틱 vol.16
끝나지 않은 말들

목차
번호  | 제목 | 글쓴이  | 
Indie Talk  | ||
1  | 단호한 김수정과 섬세한 김지곤 | |
부산독립영화 장편 Review  | ||
2  | <라스트 씬> 욕망의 비나리 | 이상경  | 
3  | <동화> 영화의 완성 | 이광호  | 
4  | <리틀보이 12725> 리틀보이 리틀보이 영가(靈駕) | 김나영  | 
5  | <펀치볼> 생명과 죽음의 카메라 | 한창욱  | 
6  | <이, 기적인 남자> 제멋대로인 한 인간의 초상 | 구형준  | 
7  | <기프실> 잊지 않는다는 것 | 김지연  | 
8  | <영하의 바람> 7년의 시간, 그 시작과 끝 | 강소원  | 
9  | <해협> 허구의 역량 : 부리람에 보내는 편지 | 김기만  | 
10  | <언더그라운드> 노동, 현재, 현실 | 박인호  | 
11  | <녹> 표면의 녹을 바라보자 녹아내리는 시간이 펼쳐진다. | 김은정  | 
부산독립영화 단편 Review  | ||
| 12 | <집 속의 집 속의 집> 내 속의 아버지 속의 나 | 김도연  | 
13  | <여름내> 계절의 감각들로 엮은 영화적 풍경 | 김채희  | 
14  | <이동> 무빙픽처 | 김민우  | 
15  | <희한한 시대> 희한한 시대와 불안한 청춘과 두 병의 음료수 | 장지욱  | 
16  | <희한한 시대> 희한한 시대와 불안한 청춘과 두 병의 음료수 | 변혜경  | 
17  | <철원에서> 정처 없는 마음의 사소한 도약 | 심미성  | 
18  | <나는 보았다> <손님>, <나는 보았다>와 <손님>의 스토리텔링 | 한동균  | 
19  | <이삿날><만끽연가>_놀랍게도 순수하고 평화로운···,<이삿날>과 <만끽연가> | 김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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