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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메이 앤 준 May and June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02
2025-09-19 13:39:33
메이 앤 준 May and June
박천현┃극영화┃컬러┃35분┃2023┃부산
Park Cheon-Hyun┃Fiction┃Color┃35min┃2023┃Busan
시놉시스 Synopsis
승길과 윤진은 결혼을 앞둔 무명 배우다. 둘은 마지막으로 일본에서 단편영화를 찍고 배우의 꿈을 접기로 한다.
Seung-gil and Yoon-jin are unknown actors who are about to get married. They decide to give up their dreams of becoming actors after making a short film in Japan for the last time.
연출의도 Directing intention
삶은 영화가 되고, 영화는 다시 삶이 된다.
Life becomes a movie, and the movie becomes life again.
Park Cheon-Hyun
<바이킹>(2022) 연출
"Last Train"(2021) 연출
<영화의 거리>(2021) 촬영
-2023 부산로컬시네마데이 “로컬 픽, 시간과 빛” 상영
<담배 생각>(2019) 연출
<모빌>(2016) 연출
<무언가 사라졌다>(2015) 연출
-2016 후쿠오카인디펜던트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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